일낙 조롱박 수공제품
「일낙 조롱박 수공제품」은 호로도시 용항구 「조롱박낙화비물질문화유한책임회사」에서생산합니다. 천연 조롱박을 바탕으로 하고, 전통 문화와 예술 혁신을 영혼으로 하여 낙화, 조각, 그림, 상감 등을 제작 수법으로 하는바, 설계, 개발, 생산, 판매를 모두 아우르는 문화선물입니다. 현재 조롱박 제품은 십여가지 시리즈에 백여가지 품종이 있으며, 그중 「호로도 조롱박낙화」는 국가 지리표지 증명 상표 제품으로, 호로도시의 대표성 특색 문화제품입니다. 현재, 회사는 직영점 3개, 연합경영점 4개, 온라인점 3개, 낙화작업실 1개, 온라인 생방송실 1개, 조롱박 재배 실험기지 7개를 갖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50여명이고, 그중 낙화 기사 15명, 판매직 5명, 재배직 15명을 포함, 2017년 매출은 200여만위안에 달합니다.
「일낙 조롱박 수공제품」은 제작에서 전통 낙화 조롱박의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새로운 고안과 구상을 가미하여 화면을 주제 선택에서부터 설계와 도면 구성에 이르기까지, 다시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두 전문가가 완성하며, 매 한개 조롱박 제품마다 모두 한건의 예술품으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며 손에서 놓기 아쉬워할 정도로 사랑을 받습니다. 제작 공법에 있어서 「압탕법」과 「낙색법」을 독창적으로 발명하여 전통 낙화에서 쉽게 색이 바래고 색상이 단조로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낙화 보관 시간이 더 길고, 표련력이 더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도안은 띠, 복수 제재로부터 인물, 산물, 꽃과 새, 서법 등으로 확대되었고, 용도 역시 장식물, 걸이의 단일성에서 조롱박을 더욱 사람들의 생활속에 융합시킴으로써, 실용 제품의 개발 및 예술 수장품 제작으로 변신시켰습니다. 그외 개성 맞춤형 제작으로 개성화 수요를 만족할 수 있습니다. 2017년, 「동북인은 동북말을 하다」라는 창의로 동북말 조롱박 열쇠고리를 만들었는데, 북경, 광주, 상해 등 국내 대도시 및 한국 등 국가로 널리 팔려나가, 동북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가가호호에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이 한가지 제품만으로 반년간 10여만위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일낙 조롱박」은 요녕성의 시장잠재력 최고 제품으로 되었으며, 중국 지리표지 증명상표 「브랜드 라이선스」를 획득한 외에, 요녕성 2013년 문화정품전 「금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부터 2016년 연속 2년 전국 우질 관광상품 설계경연에 참가한 외에, 2015년 「호로도 조롱박 낙화」는 호로도시 비물질문화유산으로 인정되었고, 2016년 「일낙 조롱박」은 호로도시 정부에 의해 6대 1 공자 지정 관광상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일낙 조롱박」은 그외 여러 차례 호로도를 대표하여 국내외 문화교류에 참가하였고, 그 작품은 중국 지리표지 박물관, 한국 김대중대통령 국제컨벤션센터, 중국 조롱박문화박물관 등 여러 기구 및 개인에 의해 수장되었습니다.